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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더 많이 듣고, 더 큰 아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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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월례모임 6개월 만에 개최

조성연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 아산시 7월 월례회의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7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난 1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월례모임을 6개월 만에 개최했다.

 

 이날 월례모임은 공무원 헌장 낭독, 시민과 공무원 유공자 시상, 공무원노조의 민선7기 2주년 축하 선물 전달, 오세현 아산시장의 인사말, 보건소장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만에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며, “코로나19 관련 정보조차 부족했던 시절,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감염병의 충격을 감내해낸 우리가 우한 교민을 ‘치유의 도시 아산’에서 품어내고 무사히 가족의 곁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공직자의 헌신과 아산시민의 위대한 시민의식 덕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수용단계 초반의 혼란, 지역확산 단계 방역, 지역경제 활성화, 각종 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대응의 고비마다 헌신했던 동료공직자의 저력과 역량은 위기 때 더 빛이났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힘을 내야할 때”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나라 전체가 멈춘 것 같았지만, 시의 ‘더 큰 아산’을 향해가는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공약사항 평가에서는 7년 연속, 행정의 종합적 능력을 평가하는 시군평가에서는 8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며, “최근엔 온양천이 지방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93억원의 도비를 확보하는가 하면, 문화관광벨트 사업도 200억 규모로 사업을 시작한다. 원도심 발전에 중요한 수도권전철 풍기역 신설 승인을 받아 모종지구나 풍기지구 도시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와 관련해선 여전히 긴장을 늦춰선 안 될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전을 대비하는 가운데 7월 장마로 인한 재난재해 예방, 최근 병충해 방역 등 어떤 사안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IMF 등을 겪으며 우리는 여러 부분의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왔다. 민선7기 후반기에 겪을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분명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이며, 행정 역시 예외는 아니다. 각 업무 영역에서 항상 염두에 두고 변화하는 세상과 더불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7기를 시작하며 제게 주어진 공직자 활동기간 동안 우리가 함께 살아갈 터전을 발전시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아산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취임할 때처럼 2주년에도 공무원노조로부터 운동화를 선물 받았다. 초심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더 많이 시민의 곁으로 뛰겠다. 동료공직자 여러분의 생각도 저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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