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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 지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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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구역 해방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4년간 495억원 투자 예정

조성연 기자
기사입력 2020-07-23

▲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별 유역현황(송곡)    


 아산시가 태풍, 집중호우 등 불가항력적인 자연현상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지역에 대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이하 지구) 지정 등을 통해 시민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가 금번 지정한 지구는 총 24,264㎡로 상습수해지역인 둔포면 둔포면사무소 일원 13,762㎡, 염치읍 송곡도서관 일원 3,864㎡, 배방읍 KTX천안아산역 일원 6,638㎡에 대해 지난 달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

 

 자연재해대책법 제12조에 따라 지구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50%)이 가능해 시의 재정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고 태풍·홍수·호우·폭풍·해일·폭설 등에 사전 대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다.

 

 금회 지구 지정된 3개 지구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영향으로 인근 하천수위가 상승하여 저지대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주택 및 농경지, 도로 침수로 재산피해가 발생 된 곳이다.

 

 시는 2019년 9월부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 지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에 정비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금년 2월 중앙 및 전문가 현장실사를 통해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둔포2, 송곡, 장재)로 지정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개년 동안 총 사업비 495억원(국비50%, 도비15%, 시비35%)를 투입하여 배수펌프장 4개소 신설과 우수관거 를 정비하여 사업완료시 침수지역내 561세대 1,430명, 건물 308동 농경지 40ha에 대한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기본·실시설계시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사를 추진하겠으며 수해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대상지별로 현황을 보면 둔포지구 정비사업지는 총사업비 259여억 원으로 배수펌프장 2개소 및 우수관거 개량 300m등으로 인명보호 391세대 1170명, 건물 261동에 대해 예방, 송곡지구는 총사업비 79여억원으로 배수펌프장 1개소 및 유입관거 신설 266m등으로 인명보호 120세대 260명, 건물 82동 예방, 장재지구는 총사업비 157여억원으로 배수펌프장 1개소 및 유입관거 신설 150m등으로 인명보호 50명, 건물10동에 대한 예방의 사업효과를 거둘 수 있을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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