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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포스트 코로나 생활문화 시대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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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복지문화국 서면브리핑…“행복문화 도시 아산 만들기 위해 노력”

조성연 기자
기사입력 2020-07-23

▲ 이종택 복지문화국장    

 

 아산시는 7월 23일 포스트코로나 대응 및 생활문화시대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이 서면브리핑 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 시까지 서면으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번 주요 브리핑 내용은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하기 위한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 강화,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평생건강 지원 체계 확립, 시민행복 복지·문화·체육도시 구현을 위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이다.

 

 첫째,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 강화로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다음 위해 자가격리자 생필품 1200세대 지원, 긴급 생계비는 276세대 773명에게 1억5천8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했다.

 

 안전한 환경 조성위해 노인·장애인시설·결혼식장·노래연습장·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취약시설 특별점검 613개소, 노인요양보호시설 비접촉 면회 34개소, 종교시설 방역강화 행정조치 관련 특별점검 449개소, 전자출입명부(KI-Pass) 시행에 따라 603개소에 설치했다.

 

 둘째,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평생건강 지원 체계 확립이다. 취약계층 복지 확대위해 사회복지시설은 단계별로, 여성·경로·아동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107개소는 7월20일 이후 순차적 개방,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사업으로 8232가구에 48억 9천만 원 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으로 21953명에 87억8천만 원 지원 등 긴급돌봄을 강화했다.

 

 문화·체육향유 촉진위해 비대면 및 거리두기에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띄엄띄엄 온라인 문화예술공연 20편, 현충사 자동차 극장 운영, 1인1악기 찾아가는 음악선생님 200편, 지역예술인 참여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연영상물 제작 및 생활체육 동영상 제작, 프로축구 무 관중 경기 운영 등이다.

 

 셋째, 시민행복 복지·문화·체육도시 구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산형 복지체계 구축으로 나눔 행복도시를 위한 따뜻한 복지행정 구현, 돌봄인프라 확충으로 행복육아 실현을 위한 보육과 돌봄 기반 마련위해 One-stop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강화방안으로 응급안전서비스 및 로봇활용 서비스 추진, 중부권대표 문화관광도시 구현위해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생활체육 여건 개선위해 품격 있는 체육시설 확충 및 생활체육 활성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위해 음식점 등급제와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주요 실적과 계획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674명 위촉, 2021년부터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통합서비스 본격시행 예정, 금년 9월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국공립어린이집 금년 하반기 3개소 설치 목표, 독거노인 응급 안전안심서비스 200가구 확대 추진, 홀몸 어르신 200명께 돌봄 로봇인형 보급예정, 이순신 콘텐츠 세계화와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사업 시행 예정, 1인 1생활체육 활성화 및 금년 10월 중 스포츠포털 홈페이지 고도화작업 등이다.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으로 지역 활력 제고 및 시민편익을 증진하겠다”며,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현재의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행복문화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복지문화국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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