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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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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신속 대응 위해 112·119와 실시간 CCTV 영상 공유

C뉴스041
기사입력 2020-07-23

▲ 오세현 아산시장이 아산·천안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천안시와 함께 사건·사고 신속 대응을 위해 112, 119와 실시간 CCTV 영상 공유가 가능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시는 7월 23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황재만 아산시의장을 비롯하여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의장, 아산경찰서장, 천안서북경찰서장, 천안동남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아산소방서장, 천안서북소방서장, 천안동남소방서장,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및 국토교통부, 충남도청, 스마트도시협회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산천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은 아산시와 천안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4억원(국비12, 도비3.6, 아산4.2, 천안4.2)을 확보하고, 상생협력과 예산절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구축한 첫 사례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8,000대의 CCTV를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었지만 그간 112·119 상황실과 영상 공유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112·119·재난안전 및 사회적 약자 긴급상황 발생 시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중인 CCTV 영상을 경찰과 소방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통합플랫폼 5대연계서비스 중 112긴급영상, 112긴급출동, 119긴급출동서비스를 시연했다. 112, 119상황실 사건접수부터 현장대응까지의 상황을 연출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신속한 상황대응 및 출동시간 단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통합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시는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긴급출동 지원 ▲119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을 기반으로 특화서비스 ▲아산안심홈(시민안심귀가서비스) 연계 ▲문제차량(체납, 과태료) 알림 ▲CCTV 설치위치 의사결정지원 ▲전통시장 화재예방 ▲119 건축도면지원을 추가로 구축하여 통합플랫폼 기능을 확장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와 천안시가 통합플랫폼을 공동 구축하여 두 도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보다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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