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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국토부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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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 통한 명품 아산신도시로 ‘우뚝’ 기대

조성연 기자
기사입력 2020-07-27

▲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신도시 재추진을 위한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이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은 지난 2011년 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에서 축소 제외된 이후 높은 개발압력으로 인한 난개발이 우려되었으나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명품 아산신도시로 우뚝 서게 될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면적 357만㎡ 규모로 27,572명을 수용하는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는 유일한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승인권자는국토부장관이며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신규투자 발표, R&D 집적지구 지정 등 국가계획 및 주변 지역의 다양한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중부권 최대의 거점도시로 육성될 수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앞으로 도시개발구역 지정 완료 후 2021년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공사를 착수해 2027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 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은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주변 개발과 연계된 개발계획 수립과 구역 외 인근 지역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 문화시설 확충, 물순환체계 구축 및 취락지구 주변에 대한 개발계획검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명품 아산신도시 조성을 위한 차별화된개발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명품 아산신도시 조성을 위한 청신호가 켜져 다행”이라며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품격 있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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