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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 국내최초 젓갈·수산식품 관련 부부박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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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젓갈명인)·고삼숙(수산장류절임명인)부부 순천향대서 박사학위 받아

이정준 기자
기사입력 2020-08-23

▲ 김정배(젓갈명인)·고삼숙(수산장류절임 명인) 박사부부 


 충남 아산시에 국내 최초로 부부명인에 이어 박사학위까지 받은 명인박사부부가 탄생했다. 이 주인공은 김정배(젓갈명인)·고삼숙(수산장류절임 명인·굴다리 식품 대표)부부로 지난 20일 순천향대학교 대학원(관광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김정배 명인은 ‘음식축제와 지역 공동체 및 의미성 간의 관계 연구 : 젓갈축제를 중심으로’(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ood Festival, Community and Meaning : Focused on the Salted Fish Festival)논문으로, 고삼숙 수산장류절임명인은 ‘팸투어 체험, 지향성, 브랜드자산 및 충성도 간의 관계 연구 : 수산업 식품산업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Relationship among Fam Tour Experience, Orientation, Brand Assets and Loyalty : Focused on the Fisheries and Food Industries)눈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정배 명인은 “젓갈을 통해 음식축제로 지역공동체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와 지역민의 화합으로 지역 축제로 자리메김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연구해 왔다.”며, “지역축제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삼숙 대표는 “사업과 연구를 거듭하며 긴 시간동안 어려웠던 순간을 극복하며 노력해 온 보람이 있었다.”며,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 추세에 걸 맞는 올바른 먹거리를 모든 분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배·고삼숙 박사 부부는 사회봉사와 지역사랑도 남다르다. 매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격리자 후원물품 지원에 이어 지난 8월 3일에는 집중호우 이재민에 식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아산8호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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