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충남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에 조양순 씨 내정

- 작게+ 크게

공모 통해 선임 결정…이사회 승인 거쳐 9월 중순 임명장 수여

이정준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 조양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내정자

 충남도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제9대 원장으로 조양순 충남복지재단 이사가 내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조양순 내정자는 지난달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원장 채용 계획을 확정한 후, 이달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지난 27일 이사장(행정부지사)에게 후보자 3명 중 1명으로 추천돼 최종 선임이 결정됐다.

 

 아산시 출신인 조 내정자는 천안 복자여고와 한국영상대 영유아보육학과, 호서대 평생교육원 아동학 학사를 거쳐 순천향대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조 내정자는 현재 우리집주간보호센터 대표와 충남혁신협의회 위원, 충남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충남복지재단 이사, 충남교육행정협의회 위원, 21세기여성정치연합 중앙회 이사 및 충남지부장 등을 맡고 있다.

 

 원장 채용 심사에서 조 내정자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전문성과 리더십, 경영 혁신 능력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충남도는 조 내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9월 4일 이사회 승인을 받은 뒤, 9월 중순경 임명 할 계획이다. 임기는 임용일부터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장기간 공석이었던 원장 선임 결정을 계기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안정과 새로운 출발이 기대된다”라며 “조 내정자는 원장 임명 이후 도내 성평등지수 향상, 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및 경영평가 개선 등 충남여성정책개발원 현안을 최우선적으로 풀어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