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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4차 충남 종합계획에 ‘농업수도’ 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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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임시회 5분발언 통해 농업·농촌 위한 발전목표 추가 촉구

이정준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 충남도의회 제324회 임시회에서 방한일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미래통합당)은 1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 5대 목표에 농업정책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한일 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제4차 충남도 종합계획에 농업·농촌을 위한 발전목표가 빠져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발전목표 지향점 구상안에 ‘농업수도 충남’을 추가로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충남도는 ‘경제수도’ ‘환경수도’ ‘인본수도’ ‘복지수도’ ‘문화수도’ 등 5대 발전목표 지향점을 기본 구상안으로 정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방 의원은 “충남은 전국에서 경지면적이 세 번째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발전목표에 농업이 제외된 것은 도정의 20년 장기계획에 농업정책을 후순위로 두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농업을 경제적 가치 중심에서 공익적 가치로 확장해야 한다”며 “농업인은 농산물 공급자에서 좋은 식품을 만들고 환경을 지키는 주체로, 농업 인프라와 쌀 중심에서 청년과 혁신농업 등 사람중심의 농업정책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281조 원으로 2018년 국가예산 429조 원 대비 65.5%에 이른다”며 “충남의 농업인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 발전목표 지향점에 농업수도를 반드시 포함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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