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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명절 공직감찰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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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확립과 부적절한 사례 사전 차단

조성연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추석명절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감찰 활동을 강화한다. 시 감사위원회는 추석연휴기간 ‘추석명절 대비 특별공직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와 관련하여 사회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공직자의 부적절한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감찰은 4개 반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본청과 보건소·농업기술센터 등 직속기관, 수도사업소·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사업소, 출자·출연기관이 대상이다.

 

 특히 각 당직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실태, 근무시간 미준수, 허위 시간외근무, 무단이탈, 출장, 음주소란, 민원처리 지연 등 복무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구체적인 감찰 범위는 △비상대비 △복무실태 △공직기강 △공직비리 등 이다.

 

 정영제 위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도시로 만들어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직감찰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추석 명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한시적으로 농축산물 및 농축산 가공품이 10만원 한도에서 20만원 한도로 일시 상향조정 됐다”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에게 힘을 주고 지역 소비를 창출하자”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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