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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온천 관광지 조성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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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트렌드 변화 반영…숙소 내 취사 등 가능한 생활숙박시설 추가 지정

C뉴스041
기사입력 2020-10-04

▲ 덕산온천 관광지 조감도    

 

 예산군은 관광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덕산온천 관광지 조성계획을 일부 변경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덕산온천 관광지 조성계획의 지구단위계획 중 숙박시설, 여관에 해당되는 82동에 대해 '일반숙박시설'을 '일반 및 생활숙박시설'로 변경했다.

 

 이번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은 취사시설 및 설비 등의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일반숙박시설을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라 숙박시설 내 취사행위, 조식, 야외 바비큐장 등의 행위가 가능한 생활숙박시설로 변경해 추가 지정한 것이다.

 

 또한 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및 복합문화 체육센터 부지는 조성을 위해 용도를 변경했고, 일부 녹지는 공원으로 변경해 특색 있는 공원으로 새 단장하는 등 덕산온천 관광지가 보다 활성화 될 전망이다.

 

 덕산면 사동리와 신평리 일원에 조성된 덕산온천 관광지는 1987년 관광지로 지정됐으나, 환지방식으로 개발해 대부분이 사유지인 까닭에 덕산온천 활성화를 꾀하는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덕산온천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으로 기존 숙박업체 서비스 개선을 통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신규 숙박시설 형태가 다양화 돼 민간투자가 용이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덕산온천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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