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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아산시와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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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대학청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인프라 구축

C뉴스041
기사입력 2020-12-01

▲ 순천향대 아산시와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2시 교내 아이디자인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대학청년들의 취업지원과 고용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내 또는 지역외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발굴, 지원하고 고용 활성화를 위한 ▲대학청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취업 지원을 위한 홍보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상호 필요한 정보교환과 고용활성화를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 등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업을 협력하게 된다.

 

 홍민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가 몰고 온 팬데믹 영향이 국내 대기업들도 공개 채용을 줄이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지 않는 기업들이 많아서 대학 졸업생 절반 이상이 직업을 찾기 어려울 것 같다는 암울한 예상이 나오고 있다”며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 2010년에 개소한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서민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가운데 최근 우리 대학 학생들의 분포도를 분석해보면 아산을 벗어나 천안, 평택 인근의 학생들로 확대되고 있어서, 이번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이 아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아산시 사회경제과장은 “대학과는 모든분야에서의 협력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면에서는 부족했다고 느끼고 있다”며 “아산시가 기업친화적인 역할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청년 전용건물과 청년센터를 만들어서 취업 스터디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가시적인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소통과 협력체널을 강화하다보면 대학생들 입장에서 기업에게 꼭 필요한 정책제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었다”고 그간 경과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아산시가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계 대표를 위원으로 위촉해서 최소한 1년에 두 차례 정도의 간담회를 공식화하고 지역에 있는 기업, 대학, 교육 서비스 기관 등이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정책들을 구상해서 추진해 나갈 때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해서 이번 협약 역시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룡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아산시가 상담사를 대학으로 파견하는 상담과 취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아산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의 노력들을 진행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좀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협력적 관계형성과 순천향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아산시에 유치하고 잘 정착하도록 또다른 협력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측에서 홍민 대학일자리센터장을 비롯한 김혜자 진로개발지원팀장과 실무자가 아산시에서는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과 박성룡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 김미경 사회적경제일자리지원팀장과 이송은 주무관, 변승현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상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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