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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병상 모습, 싸이 병원 돈까스 맛있다고 밥두그릇 먹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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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미기자
기사입력 2011-10-20

▲김장훈 병상 모습     © 김장훈 미투데이

공황장애 재발로 입원한 가수 김장훈의 병상 모습이 공개됐다.

김장훈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의 치료제 싸군이 부산 공연 가기 전 면회를 왔네요. 병이 싹 낫는 듯"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장훈은 “글이 날아갔네요, 갑자기…싸군 문병와서 돈까쓰 시켜서 밥 두그릇 먹고 부산행사간다고 갔어요 캐릭터, 제가 싸 웃었네요”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사진을 게재했다.
 
싸이는 지난 19일 입원한 김장훈의 스케줄을 대신 소화하는 의리를 보여 싸이와 김장훈의 훈훈한 우정을 인증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장훈은 "빨리 무대로 복귀하고픈 마음뿐입니다. 당장이라도 올라가고 싶지만 일주일간은 무조건 안정을 취하라는 명령이십니다. 상황이 단기간에 호전되기는 어렵지만 고비는 넘겼으니 너무 걱정들 마시라고 글 올립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니 식생활에서도 많은 무리가 있네요. 캔 커피를 하루에 열개씩 마시는 게 일단은 가장 큰 원인 같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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